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두의 권 -심판의 쌍창성 권호열전- (문단 편집) === 사조성 시스템 === [[https://youtu.be/nU_k9-y27kc|사조성 일격 필살기 동영상]] 이 게임이 세기말 게임으로 불리는 데에 일조한 시스템. 첫 라운드 시작시에 7개가 주어진 채로 시작하며, 특정 기술을 맞추는 것으로 상대의 별을 없앨 수 있다. 베니싱 스트라이크, 헤비 스트라이크가 전 캐릭터 공통으로 별을 없앨 수 있는 기술이며, 그 외에 캐릭터마다 카운터 히트 시에 별을 없앨 수 있는 기술이나 통상 히트 시에도 별을 없앨 수 있는 기술이 존재한다. 통상 히트 시에도 별을 없앨 수 있는 기술을 카운터로 맞출 경우 별을 더 빼앗는다. 별 7개가 모두 없어지면 없어진 플레이어 캐릭터의 컷인과 함께 사조성이 점등되며, 상대가 일격필살오의를 쓸 수 있게 된다. 일격오의를 맞으면 [[떼렛떼]] 처형용 BGM과 함께 '''남은 체력과 관계없이 즉사'''하니 주의. 심지어는 이게 '''콤보로도 이어지니''' 약손 한 대, 약발 한 대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. 덧붙여, 다음 라운드로 넘어갈 땐 별 1개가 회복된 상태에서 시작하게 된다. 따라서 앞 라운드에서 사조성이 점등 된 채로 KO 당했더라도 [[북두유정파안권|다음 라운드 시작하자마자 리치가 긴 일격오의를 맞고 1초도 안 돼서 즉사한다거나]] 하는 일은 없다. 그러나 가동 첫날부터 [[5사마]]가 4초 피니쉬를 내기도 하고 요즘은 대회, 그것도 '''결승에서 1초 피니쉬'''가 흔히 나옴으로 절대 방심할 수 없다. 참고로 일격을 맞고 끝났을 경우 남은 라운드가 있다면, 다음 라운드에서는 다행히 모든 별을 회복한다. 좋게 생각하면 게임의 긴장감과 박진감을 더하는 시스템, 나쁘게 생각하면 세기말 막장 시스템이라 할 수 있겠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